읽어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나만의 요약(?)
// 무의식중에 기억이 왜곡과 겹쳐쓰기에 취약하다. –> 자동 범주 나누기 통해 정리됨. 뇌가 비슷한 꾸러미들을 분류하여 알아서 정리함. 실용적 목적을 위해 뇌는 그렇게 한다. ; 경제성 분류 순서 1.겉모습 2.기능 3.상황 ; 1에서 과부하 시 2, 3으로 이동하여 기억
// 목록화의 중요성 cleaning the mind 매순간 기억나는 것들을 적어두어라. 그렇지 않으면 뇌는 끊임없이 당신을 괴롭힐 것이다. (아하!) 그냥 뇌가 그렇게 생겨먹었다. 머릿속에만 있으면 스트레스 유발된다.
뇌의 부하를 줄일 수 있는 4단계 1. 실행하라 / 2. 위임하라 / 3. 미루어라 / 4. 그만두어라 –> 2분 법칙 ; 바로실행 안되면 위임. 바로실행 하지 않으면 뇌 과부하 –> 쪽지 나열, 어떤것이 우선인지 확인 처리
결정을 내리기에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느껴진다는것은 ; 불확실한 상황 –> 시간필요 또는 상담, 정보 더 확보.
정보기억을 환경으로 돌려 부하를 낮춘다. 기타 정리할 수 없는 항목 분류도 진행 ; 기타가 많아지면 재분류 *뇌는 한 장소에 그렇게 많은 정보를 보관하도록 설계되어있지 않다.
멀티태스킹 가능? –> 착각이다. 단지 빠른 전환만 가능할 뿐이다.; 반복적인 빠른 전환은
뇌는 “새로움”, “보상”을 추구한다.
착각 : 70%는 자신이 거짓말을 잘 가려낸다고 생각 –> 사실 50%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.
불가의성 문제 ; 자신에게 관대함 사람의 성격적 틍성보다 상황에 따른 선택이 우위다. eg)시간
험담. 믿음보존 편향 // 선천적으로 의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.
고정관념 생기면 재평가 하지 않는다. 고정관념 외 일 발생하면 재평가하지 않고 예외처리 해버리는 뇌.
외집단 vs 내집단 ; 희상자와 자신을 동일시하는데 실패한다.
- 다른사람의 행동에 순응하려는 욕규 – 상냥 협조적임을 표현
- 사회적 비교
- 책임 분산
튀기 싫으면서 인정은 받고싶어하는 이기적인 본성
시계는 철도가 생기면서부터 필요에 의해 만들어짐 24시간 ; 사용자의 시간을 위해서가 아니었다. 안전을 위해 사고방지.
큰것을 잘 쪼개고 올바른 순서대로 재조합하여 다시 정리 – 결국은 시간관리
수면중 발생하는 일 ; 통일화/동화/추상화 –> 잠을자고나면 학습이 증진된다. 아이들 went = goed 논리적 추상화로는 옳다.
이중 수면 또는 분할 수면 좋다. 잠을자면서 발생되는 위와같은 일로 도움된다. 낮잠은 10분이면 충분. 수면제는 독이다.
창의력 vs 집중력 ; 시소관계
**집중력 = 정신 산만해지는 것들을 잘 피할 수 있다. 보통 일을 잘하고 말잘듣는 사람 좋다.
**창의력 = 별개의 것들을 잘 엮는다.
일과 평가의 반복
지나친 완벽주의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.
전문가와 초보자의 구분은 주의를 기울일것 무시할것을 잘 구분하는 사람.
사회적 성공 = 시민들 공동의 일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기여하는가 ; 이기적 본성을 이겨내는 사람.
_ 이제 반밖에 안읽었는데…. _
미루기; 자기조절, 충동조절,계획 중 하나 또는 모두의 문제
자연환경에 나가있으면 자기조절 메카니즘이 회복된다.; 자연에서 살다보면 미루는 습관 줄어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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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망에 대한 낮은 내성
잘못된 믿음 : 1. 삶이 편안해야 한다. 2.자신의 가치는 성공에 있다. ; 대부분 과정은 공유되지 않고 결과값만 본 상태에서 자신의 과정을 비교한다. –> 잘못된 비교
시간과 공간을 제어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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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어진 시간이 없다면 사람은 새로움을 찾지 않는다. 젊은 즉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부정적 정보에 끌린다. 새롭기 때문이다.
창조 vs 합리적 의사결정
어려운 결정의 정보 정리; 문제를 위로 올리는 것은 단 두가지 케이스 1.손실 2. 부정적 결과 –> 결과는 좋지않을 가능성이 더 크다. 그렇다면 나는 어떤것을 감당할 수 있는지에대한 판단 필요.
의사결정이 어려운 이유는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을 내포하기 때문이다.
- 답 분명 / 지금 결정 가능
- 모름 – 전문가에게 결정 양도 후 따르기
- 정보 있으나 이해의 시간 필요 (보통 판사)
- 정보부족, 모을시간 필요(단, 시간제약은 항상 있어야한다. 안그러면 결정못함)
확률은 이론적으로 반복 가능하다.
도박의 오류 // 해결위해 기저율 근거를 통한 통계, 2중 비교 통계, 사분포 활용 좀더 나은 선택
삶의 질을 고려한 최선의 선택이 필요하다. 무조건 적인 생명 연장은 답이 아닐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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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택에 대한 평가는 인간의 본질이다. 뇌의 깊숙한 곳에서 이루어진다.
혜택 + 비용평가 동시 진행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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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뢰의 문화, 상호이해 필요 ; 실수로부터의 배움 – 위, 아래가 아닌 협력관계
선택은 누구나 한다. 선택에서 문제가 생길때 선택을 넘기게 된다. ; 지휘 =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. (A or B 선택이 필요할때, C에 대한 또다른 관점 제시)
비록 그들이 질문을 했지만 스스로 결정 내렸다 생각해야한다. 그리고 그 결정에 편안해 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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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적 비교이론
불평등하다는 이유로 모든 보상을 포기해버릴 의사가 있게된다.
남들도 문제인 행동을 하니 나도 따라 한다. 문제 없다 생각하게된다.
리더는 ; 목표 완수할 수 있도록 영감, 영향력을 줘야한다. 변화적응을 잘 해야한다. 공감 잘하고 다양한 시각제공하고 갈등해소 또한 잘 해야한다. 즉, 협상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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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제소재;엄격한 상황에서의 창의성. 통제소제는 내부에 있어야 한다. 외부에 있으면 남탓만 하게된다.
잘 정리한다는것 = 뇌의 기억기능 부하를 잘 낮추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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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각적인 답변에 대한 압박, 멀티태스킹이 강요되고있는 사회 > 스트레스
적절한 복잡성은 반드시 필요하다. 너무 적어도 좋지 않다. 하지만!
소비자들은 더 많은 정보가 주어지면 형편없는 선택을 내린다.
정보 가지수의 적절성 ; 2가지 선택지가 있다면 각 10개 이내의 고려사항(판단기준) 정리 = 10개의 선택지가 있다면 각 항목당 두개정도의 판단 기준 마련
사람에때라 다른 정보를 원한다. 해석 불가능한 정보를 주면? > 무시하지 못하고 신경반응 온다. 그렇다고 결정하지도 못한다.
만족하기 위한 레벨 조절 필요. e.g 전화는 f 발음을 구분하지 못하는 형태로 개발 되어(개발 이슈;전송 바이트수 문제) 확산되었다. 하지만 만족하며 잘 쓰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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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한 많은 정보를 외부로 넘겨라. 그러면 더 이해가 쉽게 설명 가능하다. 복잡도를 낮출 수 있다.
검색시간 최소화
내재적 편견 / 현상유지 / 사전선택 효과 ; 사람들 공정한 선택 기준에서의 방해요소이나 이미 이 세가지 성향이 깔려있는 상태에서 선택이 시작된다.
정확한 평가란? 위키피디아?
정보와 저널리즘은 다르다. 저널리즘 = 정보를 가지고 일을 하는것. 정리하고 가치있고 의미있는것 도출
청문 골라열기 효과로인해 정보 편향이 이루어진다. 개입이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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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림짐작 – 정확도를 높이려면 변수 나열을 잘 해야 한다. ; 풀수 없는 문제를 푸는 법 – 정보해석 능력이 필요
상상, 훈련 독창성 개발 ‘연필로 글쓰기 말고 뭘 할수 있지 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 고민해보기; 나누고 합치고 쪼개고 … 재조합…’
정보는 가지고 있다고 중요한게 아니라 그 정보로 뭘 할 것이냐가 중요한 것이다.
스스로 알아냄 ; 기억 오래감
부호화
정보가 너무 많다는 것은 정보가 없다는 것과 같다.
디지털화로 인해 수집 개념 사라짐
검색 걸러내기 필요 ; 디지털 시대에 우연한 발견은 없다. 코드화 되어 추천되기 때문에.
제품과 함께하는 삶은 어떠할지
매력적인 관계형성
팔지마라. 경험하게 하.
가성비 –> 가잼비
진짜가치는 연결이다
컨텐츠는 3%, 연결이 97%
제품이 아니라 컨셉을 진열
애플1호점
매장 모든 기기들을 인터넷 연결하여 고객이 원하는대로 가지고 놀수 있게 하라.
공간적 제약 > 반발을 가져온다. 자유를 침해한다 (소비심리학)
덜혼잡 = 고급
물질재는 비교가치이지만 경험재는 독립대상이다.
경험재는 주관적이어서 비교할 수 없다.
히든프라이스 : 0원결제 > 실제 가격 전달
콘텐츠가 아니라 콘텐츠를 소비하는 소비자간의 연결이 필요하다.
제품정보는 인터넷에 충분하다. 오프라인 공간은 체험.
내가 지금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.
작은매장 하나 마련. 제품 진열없이. 만족을 가져다 줄 수 있는곳. 어떤만족?
추억? 신뢰?
우리 샵에서는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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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약, 1:1 상담
제품이 사람이라면? 뭘 공유할 수 있지?
어렵……